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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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그리운 오늘, 잘 지냈나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4152 안녕하세요? MICHIKO FURUTANI 2016.03.31 1111
4151 오빠~~미스컨덕트영화기대할께용~ 피아노소녀임화영 2016.03.22 1244
4150 이병헌 선배이자 형님 그리고 멘토 나의 롤모델 한번만 봐주싶쇼 2016.03.22 1057
4149 G'day mate!! Sunnykim 2016.03.21 1026
4148 오빠~AFA남우주연상수상축하드려요^^ 피아노소녀임화영 2016.03.18 1065
4147 Congratulations to Mr. Lee Byunghun^^ jennifercc 2016.03.18 1009
4146 언제간 또 뵐수있을런지... 곤앵이 2016.03.12 985
4145 아주 오랫동안 이병헌씨의 팬인 아빠입니다 ^^ 샤르니스진 2016.03.02 1106
4144 사랑하는오빠~일본에잘도착하셧어용~? 피아노소녀임화영 2016.02.24 1113
4143 오빠~마음속엔항상작은십자가와함께하시길~♥ 피아노소녀임화영 2016.02.17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