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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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그리운 오늘, 잘 지냈나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4282 더 서울어워즈 수상 축하드립니다 루나 2018.10.27 652
4281 감사하는의미로 오빠에게 이글을 전합니다~ 클래식피아니스트임화영 2018.10.26 649
4280 25년? 좋아만하다 글을남겨봅니다 병헌에 미친 주부 첼리스트 2018.10.26 608
4279 2018년 이윤지 2018.10.26 624
4278 Just say hello to you... 쥴리 2018.10.24 674
4277 그대가 연기하는 모든순간이 내겐 소풍이오 김영분 2018.10.24 660
4276 25년을 지켜만 봐오다..용기내서 루버스 똑똑 망둥이 2018.10.21 723
4275 이병헌 배우님께 병꿀 2018.10.21 646
4274 두번째: Imissyou 김연희 2018.10.19 639
4273 이병헌을 대신해 Instagram 계정을 거의 속였다. INDIRA 2018.10.18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