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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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무엇을 그리며 살고 있나요?

허니라커보벼니
[2013-09-13 05:33:56]
새벽 중간에 또 깨버린 지금ㅠㅠ오늘은 좀 잠자는게 될줄 알았는데ㅠㅠ또 이제부터 뭐할지 참~~
서지혜날개
[2013-09-11 14:21:47]
오늘은 진짜 싸늘하네요
송정원
[2013-09-11 08:27:06]
비 온 후라 바람이 많이 차가워요... 모두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애꾸미령
[2013-09-10 16:33:41]
바가 쏟아져요~~~ ㅡ,.ㅡ;
서지혜날개
[2013-09-08 12:28:31]
스맛폰으론 사진 올릴 수 없군요
설리-경혜
[2013-09-06 08:21:16]
아침에 듣는 kbs FM 굿모닝 팝스에 이달의 영화가 지아이조2에요. 별님 대사가 교재에 나오니 넘 신기하고 재밌네요.ㅎㅎ 아! 아직 스톰쉐도우 차례는 아니에요. 이 달 말쯤 나올것 같네요. ^^ 여튼.. 넘 좋아요ㅎㅎ
haju(서연)
[2013-09-06 07:32:26]
좋은 아침입니다.
미령언이 운동 하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저두 운동 합니다 숨쉬기 운동 ㅎㅎㅎ
피아노의신화영
[2013-09-05 23:24:44]
나에게서 가을은 새벽에 찬바람불며 오늘도 낙엽이 떨어지는 날을 기다리며...

바쁜 하루를 살아가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애꾸미령
[2013-09-05 23:00:42]
잠시 쉬고있던 운동 다시 시작했어요^^
지금 일 끝나고 운동하러 왔어요..
애꾸미령
[2013-09-05 10:03:10]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해요^^
좋은하루..
활기찬 하루 되세용~~♥,.♥
김정희
[2013-09-05 02:23:54]
새벽녁에 조용히 다녀간 루버스안의 오빠의 발자취를 느끼며...

근데 이 새벽에 난 지금 모하는 거지?
요즘 뇌가 느므느므 바빠서 잠을 못자....ㅠㅠㅠ
서지혜날개
[2013-09-04 00:22:35]
요즘 기온 딱 좋아요~!!
tttjho
[2013-09-03 22:11:14]
바람이 부는 느낌이 조으네요^^
애꾸미령
[2013-09-03 07:05:10]
아침공기가 이젠 제법 서늘하네요~~
춥기도하고..
이불에서 나오기 시로요~~~
울집 강아지 끌어 안고 있는데..
따뜻해요..^^
hwangsam
[2013-09-03 00:30:54]
방갑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모습 넘 좋구여~
병헌씨 멋진모습 많아져서 더 더~좋구여
해피데이~병헌어빠!!!!
김정희
[2013-09-03 00:11:48]
9월의 시작을 밤중에 살포시 다녀갑니다.
울 별님 요즘 무얼 하시나? 홍홍홍....
깨볶으시라 리뉴얼된 홈피는 언제 다녀가셨는지...궁금궁금~~~
울끼리 잼나게 놀아야지...
설리-경혜
[2013-09-02 21:47:24]
한동안 쉬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어요..여기 저기 아픈곳이 많아져서요. 몸도 마음도 오래 건강해야할텐데.. 노력없이는 힘들겠지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haju(서연)
[2013-09-02 19:50:29]
우잉~~전 왼쪽 사랑니가 나서 턱뼈까지 아파요 열도 나구...
그런데도 치과를 못가겠어요!
넘 무서워요!
박 상선
[2013-09-02 15:22:00]
지금 치과치료중...스켈링하고 막니하나 뽑아야된데요..너무 용을 썼더니 뒷목이 뻐근..치과치료는 언제나 무서워요...제발 조금만 아프고 끝나길..ㅠㅠ
다이아몬드
[2013-09-02 10:59:30]
즐겁고 활기찬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