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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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무엇을 그리며 살고 있나요?

지내기
[2014-11-21 23:39:14]
멋진형님 늘응원하고 있으니 기다리는이들을위해 항상밝은미소로 당당하게 대한민국의대표배우로써 팬들앞으로 빨리달려와주세요 멋진형 병헌이형 화이팅.
피아노소녀임화영
[2014-11-13 23:33:25]
제가 요즘 항공물류학원다니느라 정신없어서 제대로 못들어오지만 저에게는 여기서 포기란건없다!!
우리병헌오빠도 아무리 힘들다고 포기하지마시고 오빠곁에는 제가 잇어드릴께요..
원래 사람이 살다보면 힘든날도잇고 잘안되는날도 잇는거라고 이예기를 많이 들엇던기억이나네요~
피아노소녀임화영
[2014-11-12 11:32:29]
저는 누구보다 오빠를 믿어요!! 오빠... 제가 드라마 아이리스 1편떄부터 고3때까지 쭉 팬으로써 지금도 오빠의 팬입니다!
전 누가뭐라도 오빠의 영원한 소녀 팬이예요!!!누가 오빠를 이딴식으로 망가트리고 광고까지 중지시켯으니 지옥가서도 한번 매운맛을
봐야 정신차릴꺼같은데..
피아노소녀임화영
[2014-11-12 11:22:54]
저또한 오빠가 이대로 포기하시면 절때 안되용 ㅠㅠㅠ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저는 오빠의 손편지를 믿어요!!! 그러니까
다시 웃음찾고 이젠 저도 소녀팬으로써 오빠를 뒤에서 지켜보고 잇을께요!! 오빠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걸 ㅠㅠㅠㅠㅠ
제가 오빠한테 여기에 성경글 올려준거 보셧는지 모르겟는데 오빠가 그거 보면서 힘내셧으면 좋겟다는의미로 성경구절 몇게 올려드렷으니까
그거보시고 다시 광고속에서 그 빛나던 그미소 보고싶습니다...
miya
[2014-11-05 18:49:34]
오빠가 잘못했다는 손편지때문에 더 잘못한것처럼 보여서 네티즌들이 더 그러는거 같아요. 오빠가 잘못한게 없다면 악플러들 이민정언니까지 성적비하하는 악플러들 처단해야 한다 생각이 듭니다. 사건이 빨리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만약 이모든게 사실이라면 너무나 많은 팬을 잃게 되겠지만 전 믿어요.
그냥 어떤 루머도 믿지 않아요. 그저 법원판결 나오기전까지는 믿으니 악플러드류쉽게보지마세요 사람은 세뇌가 되면 무섭거든요...힘내세요. 아직도 믿는 팬이 많다는걸 알아주시고요. 나중에 웃으시길 저도 웃기를...바랍니다.
miya
[2014-11-05 18:39:41]
이대로 이병헌오빠가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보거든요. 그저 늘 멀리서 팬으로 지켜보기만 했었던 35살 가정주부인데...네티즌들 해도해도 너무하던데요. 속상해서 컴맹인 제가 이렇게 힘들게 로그인했네요.
miya
[2014-11-05 18:36:39]
회원가입 실명인증 오류네요. 외국인으로 만들었어요 ㅜㅜ 집전화 070으로 계속해도 안되구 핸드폰 인증도 없구요... 주소로해도 안되고...
피아노소녀임화영
[2014-10-16 00:07:16]
우리병헌오빠... 그동안 많이 힘드신거같은데 ㅠㅠㅠㅠ 이젠 힘든거 다잊으시고 오빠의 행복한웃음을
다시 광고에서 볼수없을까...
임화영1004
[2014-09-18 21:11:12]
지네들이뭔데 우리 병헌오빠 광고서명운동??? 이젠 경찰조사도 모자라 병헌오빠광고중지를시켜달라고???
참나어이가없네증말 ㅜ_ㅜ 내눈에서 피눈물이다나오네!!
임화영1004
[2014-09-10 00:29:54]
우리병헌오빠를..언제쯤이야 다시 밝은모습으로 웃을지...
임화영1004
[2014-09-05 10:48:42]
병헌오빠 곁엔 제가 잇어드릴께요 ㅠㅠㅠㅠㅠㅠ!!!!
vmfpdl
[2014-09-04 16:03:09]
병헌오빠힘내세요..................
임화영1004
[2014-09-02 23:19:40]
병헌오빠곁엔 언제나 Rubeurs♡ Rubeurs곁엔 병헌오빠가~~
병헌형천사
[2014-09-02 22:49:17]
좋은하루되세요. 병헌 형.ㅇㅇ
임화영1004
[2014-09-02 01:14:22]
우리병헌오빠 영화 내부자들 화이팅!! ^^
서지혜날개
[2014-08-19 03:47:27]
타이밍 맞춰서 광고 쏴주시는 옵빠 >ㅆ<
FlowerF
[2014-07-30 14:48:15]
어제는 좋은 바람이 불었었는데, 냉방 안써도 괜찮한 날씨었지만,
오늘은 다시 아침부터 더운 날씨가 되는 모양이네..
촬영이 바쁘시는 병헌씨, 요즘 소식이 못들었는 지운감독님, 두분 잘 계시는 거죠?...나도 함께 화이팅~^^
FlowerF
[2014-07-26 12:58:29]
드디어 냉방 스윗치를 넣다.
오늘은 오전중에 벌써 기온이 33℃가 되어. 건강관리 위해서도 냉방 스타트!!!
덥다 덥다 해도 옛날의 느꼈는 심한 더운 날씨와는 달라진 더운 내용이라 느낀다.
냉방 스타트, 당장 방내는 시원하게 된다.그게 쾌적이라고 할까? 몸에 안좋다고 할까? 어려움이다..
FlowerF
[2014-07-25 15:04:13]
오늘은 날씨가 넘 더워서,벌써부터 기온은 31 ℃를 가리 킵니다.
그늘에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오네요. 혼자 일 때는 쿨러는 사용하지 않는 게 많아요...
♪♫♬ 난 괜찮아요.~~~. 정말 괜찮아요.~~~
더운 것은 참을 수 있는데, 당연 수분보급은 잊지 않고, 여러 가지 고안해요.
FlowerF
[2014-07-23 17:20:20]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넷 세계는 대단하네...나 같은 사람에겐 도움이가 커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