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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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무엇을 그리며 살고 있나요?

루우
[2019-06-03 15:03:03]
안녕하세요? 이병헌님~ 어릴 때부터 팬이었구요 여러 작품에서 연기하실 때마다 항상 감동을 주셨어요^^ 특히'아이리스'와 '미스터 션샤인'에서 연기가 매우 감동깊었구요~ 작년에 네덜란드 고흐미술관에서 '붓꽃'을 주제로 한 작품을 보고 매우 매료되었었는 데 '붓꽃'이 바로 일명'아이리스'
라고 불리우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고 매우 놀랐고 기뻤습니다^^ 왜냐면 전 고흐의 작품을 넘 사랑하고 아이리스 드라마도 넘 좋아했기때문이죠ㅎ반갑습니다~!!!
클래식피아니스트임화영
[2019-03-03 22:34:38]
나의 소중한 사람 병헌오빠~~
BuleSkyS2
[2019-03-01 11:37:02]
내생에최고의스타⭐이병헌배우님
오빠는 정말 타고난⭐스타에요
병헌쓰주니어
[2019-01-10 15:06:48]
병헌이형 항상 제 롤모델이십니다!
노스텔지어
[2018-12-23 20:15:06]
긴장풀기 댄스에 가슴이 콩딱콩딱합니다~~뭘 이렇게까지 귀여울수가있소!!
클래식피아니스트임화영
[2018-12-14 22:10:31]
병헌오빠~~ 영화촬영 잘하시고~무대인사 기다리며 화이팅!!
희망2
[2018-12-12 16:44:53]
촬영 잘하시고 좋은작품으로 곧 뵐수있길 고대합니다 ㅎㅎ 화이팅!!
클래식피아니스트임화영
[2018-12-07 08:45:49]
우리병헌오빠 ~~~
수상축하해용~~~
희망2
[2018-12-05 06:40:52]
수상축하드리고 너무 늦게말씀드려서 미안합니다^^;;;; 차기작들 기대많이 하겠고 빠른시일내에 볼수있길 고대합니다 건강하셔요♥
클래식피아니스트임화영
[2018-11-30 16:42:49]
병헌오빠~~대상 수상 및 4관왕 정말 축하드려요~~
윤미향
[2018-11-28 20:53:50]
오늘 시상식을 보면서 이병헌님의 배우연륜도 있기에(외모는 우주최강 동안이라 아~~주 어려보이지만ㅋㅋ ) 울배우님의 관한 사진및 전시물을 겸한 기념관 및 영화관 생겼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INDIRA
[2018-11-17 00:56:22]
Good Evening everyone, it's 10.52pm in Indonesia. I am still confused with this web, maybe I can't read Korean. And I am not a full member, not yet.
클래식피아니스트임화영
[2018-10-30 21:59:23]
병헌오빠~~~~
영화 남산의부장들 기대합니다~~
날씨추운데 영화촬영잘하고계시오 ~?
김연희
[2018-10-29 08:44:48]
굿모닝^^ 수상 추카추카 드려요~
Dorothy
[2018-10-19 17:25:26]
낼이면. 미션의시간이었건만ᆢ주말시간이 공허로워진듯~~생각해보건데ᆢ미션은 대단한작품성 있는 드라마였다ᆢ더욱이 그걸빛나게하는건 병헌님의 완숙한연기력이~어휴ᆢ언제쯤 공허한마음이 벗어날꺼나~~^
망둥이
[2018-10-18 11:19:27]
"미스터션샤인"작품은 내여태껏 본것중 최고의 명품이였소....
INDIRA
[2018-10-17 15:05:25]
Hi,greetings for everybody in here. I'm a new member. I'm from Indonesia.
I can't read Korean. I'm sorry for that.
최유진
[2018-10-16 20:49:59]
내일은 사랑때부터 그냥 티브로보는
배우로만 보다 이번 드라마를 핑계삼아
팬카페가입하게되었습니다.
팬카페는 어떻게 들어가는지요.
사랑이
[2018-10-14 22:23:17]
오래전부터 멀리서 바라보는 팬이었어요 미션 통해 이병헌님의 매력에 다시한번 깊게 빠지게 되어 거의 27년전의 모든 작품부터 , 모든인터뷰, 모든 기사내용을 샅샅이 검색하며 멘트하나하나를 다 정성스럽게 되새기며 보았습니다. 명검이 되는 과정으로 모든 고난도 이겨내며 소나무처럼 늘 그자리에 있겠다는 말처럼 ,수십년동안 변함없는 영화에 대한 사랑과 신념 가치관을 보았고 그 말대로 실지 지금 현재 행하고 있음으로 연기의 명인이 되어 소나무처럼 우리앞에 서있음에 감사합니다.
불꽃처럼
[2018-10-07 00:08:42]
안녕하세요. 유진초이의 매력에 빠진 직장인입니다. 정말 빠져 나올 수 없는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정말 팬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