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아지가 결석이 생겨서 수술했는데... 진즉 알아채지 못해서 넘 미안하더라구요... 그냥 심리적으로 불안한가부다 그생각만 하고.
완쾌하고 여름 지나고 처음으로 산책 나갔다 왔는데 어찌나 좋아하던지... 선선해진 바람속을 팔랑개비처럼 뛰어 가는 그 모습에 마냥 행복한 오후였습니다.
제비꽃윤숙
[2013-08-31 13:51:10]
오늘 밤엔 영화 나우유씨미 보러 가려고요. 벌써 9월이네요. 우리 모두 알찬 결실을 위해 잘 지내길 바래요^^!
애꾸미령
[2013-08-31 09:46:25]
좋은주말되세요~~^^
haju(서연)
[2013-08-30 07:23:22]
굿모닝~~!오늘도 좋은 일들로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애꾸미령
[2013-08-30 06:55:04]
둘째가 알바시간이 오픈이라 데려다 주러 왔네요
문이 아직 열리지 않아 10분째 기다리는중..
아침에 제법 시원하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와우~~~내일은 주말이예요~~
제비꽃윤숙
[2013-08-29 14:37:22]
오늘도 다행히 밥도 먹고 제 몸을 움직여 일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힘찬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김정희
[2013-08-29 13:19:23]
매일 매일 이곳에 들러 안부를 물으면 좋겠네요....요즘 날씨가 모 아니면 도 같아요. 극과 극
루버스 가족분들 아프지 마시고 ㅠㅠ
습한 날씨에 기운내시고~~~
화이팅!!!
송정원
[2013-08-29 10:40:01]
비오는 목요일... 오늘만 넘기면 또 주말을 앞두고 있으니까.. ㅎㅎ 생활전선에서 또 열심히 살아남아보아요.~~ 화이팅!!!!
애꾸미령
[2013-08-29 08:02:22]
비가오네요~~~^^
비 내리는 소리가 시원해요~~
하지만 몸은 물 젖은 솜 같아요ㅡ.ㅡ
서지혜날개
[2013-08-29 00:32:24]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쳤던 날은 너무너무 아팠는데 지금은 한개도 안아파요. ㅎㅎ
손가락 사이라 두개를 함께 싸매놔서 불편할 뿐.
그나저나 맥주 반 캔 마셨더니 알딸딸~ 하네여.
안녕히들 주무세요
haju(서연)
[2013-08-28 22:18:28]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제비꽃윤숙
[2013-08-28 15:05:14]
에고, 지혜씨, 잘 완쾌하길 바래요. 몸이 안좋으니 모든 일이 힘겹네요. 모두들 화이팅!
전원일기-지영
[2013-08-28 11:11:33]
새단장하고 이제야 들어와보네요~아직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어요.
곧 적응되겠죠~
새롭게 바뀌니 기분전환도 되고 좋으네요^^
설리-경혜
[2013-08-28 07:24:20]
어이쿠..어쩌다가 손을데었어? 지혜야
얼마나 아팠을꼬.. 치료 잘 받구 덧나지않게 조심해..얼른 나았음 좋겠다
허니라커보벼니
[2013-08-28 02:30:33]
오늘 해야할 일을 내일로 미뤄 놨더니 내일이 ㅋㅋ 아니 오늘이 됬군요 ㅡㅡ 정신 없을듯 하네요~~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야 하는데 왜이리 게으른지,,,,;;
병헌님은 늘 준비하는 분인데 팬인 나는 왜 이럴까요 ㅠㅠ하물며 잠도 안와서 만날 시간이 뒤죽박죽~
뭐 그래도 무튼 정신없는 하루를 기다리며 잠자리에 듭니다 ^^ 모두 잘자요^^
서지혜날개
[2013-08-27 23:50:35]
저도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찜찜하고 안좋더니만 손을 크게 데었습니다. ㅠㅠ
다들 몸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