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항공물류학원다니느라 정신없어서 제대로 못들어오지만 저에게는 여기서 포기란건없다!!
우리병헌오빠도 아무리 힘들다고 포기하지마시고 오빠곁에는 제가 잇어드릴께요..
원래 사람이 살다보면 힘든날도잇고 잘안되는날도 잇는거라고 이예기를 많이 들엇던기억이나네요~
피아노소녀임화영
[2014-11-12 11:32:29]
저는 누구보다 오빠를 믿어요!! 오빠... 제가 드라마 아이리스 1편떄부터 고3때까지 쭉 팬으로써 지금도 오빠의 팬입니다!
전 누가뭐라도 오빠의 영원한 소녀 팬이예요!!!누가 오빠를 이딴식으로 망가트리고 광고까지 중지시켯으니 지옥가서도 한번 매운맛을
봐야 정신차릴꺼같은데..
피아노소녀임화영
[2014-11-12 11:22:54]
저또한 오빠가 이대로 포기하시면 절때 안되용 ㅠㅠㅠ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저는 오빠의 손편지를 믿어요!!! 그러니까
다시 웃음찾고 이젠 저도 소녀팬으로써 오빠를 뒤에서 지켜보고 잇을께요!! 오빠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걸 ㅠㅠㅠㅠㅠ
제가 오빠한테 여기에 성경글 올려준거 보셧는지 모르겟는데 오빠가 그거 보면서 힘내셧으면 좋겟다는의미로 성경구절 몇게 올려드렷으니까
그거보시고 다시 광고속에서 그 빛나던 그미소 보고싶습니다...
miya
[2014-11-05 18:49:34]
오빠가 잘못했다는 손편지때문에 더 잘못한것처럼 보여서 네티즌들이 더 그러는거 같아요. 오빠가 잘못한게 없다면 악플러들 이민정언니까지 성적비하하는 악플러들 처단해야 한다 생각이 듭니다. 사건이 빨리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만약 이모든게 사실이라면 너무나 많은 팬을 잃게 되겠지만 전 믿어요.
그냥 어떤 루머도 믿지 않아요. 그저 법원판결 나오기전까지는 믿으니 악플러드류쉽게보지마세요 사람은 세뇌가 되면 무섭거든요...힘내세요. 아직도 믿는 팬이 많다는걸 알아주시고요. 나중에 웃으시길 저도 웃기를...바랍니다.
miya
[2014-11-05 18:39:41]
이대로 이병헌오빠가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보거든요. 그저 늘 멀리서 팬으로 지켜보기만 했었던 35살 가정주부인데...네티즌들 해도해도 너무하던데요. 속상해서 컴맹인 제가 이렇게 힘들게 로그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