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야할 일을 내일로 미뤄 놨더니 내일이 ㅋㅋ 아니 오늘이 됬군요 ㅡㅡ 정신 없을듯 하네요~~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야 하는데 왜이리 게으른지,,,,;;
병헌님은 늘 준비하는 분인데 팬인 나는 왜 이럴까요 ㅠㅠ하물며 잠도 안와서 만날 시간이 뒤죽박죽~
뭐 그래도 무튼 정신없는 하루를 기다리며 잠자리에 듭니다 ^^ 모두 잘자요^^
서지혜날개
[2013-08-27 23:50:35]
저도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찜찜하고 안좋더니만 손을 크게 데었습니다. ㅠㅠ
다들 몸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