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쳤던 날은 너무너무 아팠는데 지금은 한개도 안아파요. ㅎㅎ
손가락 사이라 두개를 함께 싸매놔서 불편할 뿐.
그나저나 맥주 반 캔 마셨더니 알딸딸~ 하네여.
안녕히들 주무세요
haju(서연)
[2013-08-28 22:18:28]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제비꽃윤숙
[2013-08-28 15:05:14]
에고, 지혜씨, 잘 완쾌하길 바래요. 몸이 안좋으니 모든 일이 힘겹네요. 모두들 화이팅!
전원일기-지영
[2013-08-28 11:11:33]
새단장하고 이제야 들어와보네요~아직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어요.
곧 적응되겠죠~
새롭게 바뀌니 기분전환도 되고 좋으네요^^
설리-경혜
[2013-08-28 07:24:20]
어이쿠..어쩌다가 손을데었어? 지혜야
얼마나 아팠을꼬.. 치료 잘 받구 덧나지않게 조심해..얼른 나았음 좋겠다
허니라커보벼니
[2013-08-28 02:30:33]
오늘 해야할 일을 내일로 미뤄 놨더니 내일이 ㅋㅋ 아니 오늘이 됬군요 ㅡㅡ 정신 없을듯 하네요~~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야 하는데 왜이리 게으른지,,,,;;
병헌님은 늘 준비하는 분인데 팬인 나는 왜 이럴까요 ㅠㅠ하물며 잠도 안와서 만날 시간이 뒤죽박죽~
뭐 그래도 무튼 정신없는 하루를 기다리며 잠자리에 듭니다 ^^ 모두 잘자요^^
서지혜날개
[2013-08-27 23:50:35]
저도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찜찜하고 안좋더니만 손을 크게 데었습니다. ㅠㅠ
다들 몸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