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가입해 이리 글도 써보오.. 미션이 끝나고, 유진초이가 저세상으로 가서 많이 슬프고 아쉽고 애닯다오.
그러나 이 드라마가 남긴 역사적 메시지는 늘 기억하고 오래 생생하게 남아 삶의 지침이 될 것 같소.
병헌 배우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된 점도 큰 수확인 듯 하오, 민정씨에게 그리 상큼한 미소와 매력적인 눈빛으로 늘 사랑꾼처럼 살고 있소??? 부럽기만 하구료..
하루 하루, 무엇을 그리며 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