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2013-09-05 02:23:54]

새벽녁에 조용히 다녀간 루버스안의 오빠의 발자취를 느끼며... 근데 이 새벽에 난 지금 모하는 거지? 요즘 뇌가 느므느므 바빠서 잠을 못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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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날개

[2013-09-04 00:22:35]

요즘 기온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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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jho

[2013-09-03 22:11:14]

바람이 부는 느낌이 조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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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미령

[2013-09-03 07:05:10]

아침공기가 이젠 제법 서늘하네요~~ 춥기도하고.. 이불에서 나오기 시로요~~~ 울집 강아지 끌어 안고 있는데..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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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sam

[2013-09-03 00:30:54]

방갑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모습 넘 좋구여~ 병헌씨 멋진모습 많아져서 더 더~좋구여 해피데이~병헌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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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2013-09-03 00:11:48]

9월의 시작을 밤중에 살포시 다녀갑니다. 울 별님 요즘 무얼 하시나? 홍홍홍.... 깨볶으시라 리뉴얼된 홈피는 언제 다녀가셨는지...궁금궁금~~~ 울끼리 잼나게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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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경혜

[2013-09-02 21:47:24]

한동안 쉬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어요..여기 저기 아픈곳이 많아져서요. 몸도 마음도 오래 건강해야할텐데.. 노력없이는 힘들겠지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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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u(서연)

[2013-09-02 19:50:29]

우잉~~전 왼쪽 사랑니가 나서 턱뼈까지 아파요 열도 나구... 그런데도 치과를 못가겠어요! 넘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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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상선

[2013-09-02 15:22:00]

지금 치과치료중...스켈링하고 막니하나 뽑아야된데요..너무 용을 썼더니 뒷목이 뻐근..치과치료는 언제나 무서워요...제발 조금만 아프고 끝나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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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2013-09-02 10:59:30]

즐겁고 활기찬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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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윤숙

[2013-09-02 00:44:56]

에고, 천만다행입니다. 함께 산책하고 위로받으며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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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원

[2013-08-31 22:36:14]

울 강아지가 결석이 생겨서 수술했는데... 진즉 알아채지 못해서 넘 미안하더라구요... 그냥 심리적으로 불안한가부다 그생각만 하고. 완쾌하고 여름 지나고 처음으로 산책 나갔다 왔는데 어찌나 좋아하던지... 선선해진 바람속을 팔랑개비처럼 뛰어 가는 그 모습에 마냥 행복한 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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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윤숙

[2013-08-31 13:51:10]

오늘 밤엔 영화 나우유씨미 보러 가려고요. 벌써 9월이네요. 우리 모두 알찬 결실을 위해 잘 지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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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미령

[2013-08-31 09:46:25]

좋은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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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u(서연)

[2013-08-30 07:23:22]

굿모닝~~!오늘도 좋은 일들로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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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미령

[2013-08-30 06:55:04]

둘째가 알바시간이 오픈이라 데려다 주러 왔네요 문이 아직 열리지 않아 10분째 기다리는중.. 아침에 제법 시원하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와우~~~내일은 주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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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윤숙

[2013-08-29 14:37:22]

오늘도 다행히 밥도 먹고 제 몸을 움직여 일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힘찬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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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2013-08-29 13:19:23]

매일 매일 이곳에 들러 안부를 물으면 좋겠네요....요즘 날씨가 모 아니면 도 같아요. 극과 극 루버스 가족분들 아프지 마시고 ㅠㅠ 습한 날씨에 기운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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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원

[2013-08-29 10:40:01]

비오는 목요일... 오늘만 넘기면 또 주말을 앞두고 있으니까.. ㅎㅎ 생활전선에서 또 열심히 살아남아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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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미령

[2013-08-29 08:02:22]

비가오네요~~~^^ 비 내리는 소리가 시원해요~~ 하지만 몸은 물 젖은 솜 같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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