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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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3644 8월 30일 베니스 영화제 레드카펫 사진과 영상 [9]  서지혜날개 2018.08.31 3886
3643 같은마음으로 [1]  언제나BH 2018.08.30 3355
3642 정회원 메일만 기다리고있어요. ㅎ~ [2]  scully 2018.08.30 3362
3641 운영자님께 [1]  언제나BH 2018.08.29 3207
3640 오늘은... 今日は... Today... [9] RUBEURS 2018.08.28 3948
3639 소속사주소맞나요 [2]  언제나BH 2018.08.27 3549
3638 내 총구속으로 들어온 사내의손을 내가잡은거요.. [2]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 2018.08.25 3388
3637 '번지점프를 하다' 블루레이 프리오더  서지혜날개 2018.08.24 3446
3636 18기정모회원되고싶어요 [5]  언제나BH 2018.08.24 3613
3635 기도하지 않는 밤에도 늘 신이 너와 함께 하길 바라며 [6]  서지혜날개 2018.08.24 5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