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힝..;ㅁ; 현준이 ㅠ.ㅠ. | |
작성자 : ♥현주♥ | 등록일 2009.10.22 조회수 5632 |
이번화는 오빠의 독주네요 ;_: 30대 동양인의 현준이..총을 맞고 피를 흘리고 헝가리 시내를 돌아다녀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엄청난 첩보원 포스의 현준이.ㅠ.ㅠ 1화때 보여진 헝가리 영상보다 오늘꺼에 더많은 내용이 담겨있어서 여러가지 의문점이 풀렸어요 :_: 다음편까지 이어지는군요. 불쌍한 우리의 사우는 사랑도 못얻고 친구에게 총까지 겨누고 ㅠ.ㅠ 힘내요 사우씨 ;ㅁ; 난 당신의 사랑을 응원해요! 꼭 승희랑 이루어 질거에요. 현준이는...안돼요.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는거에요!. 앞으로 한주가 더 남았는데 어떻게 기다려 야 할까요~. 가면갈수록 빠져드는 내용과 오빠의 천재적인 연기력 ㅠ.ㅠ 현준이 슬픈 캐릭터가 안되길 빌며. 승희와 사우의 사랑이 이루어 지길 빌며 담주도 대박시청률! 병헌오빠 파이팅! 아이리스 파이팅!>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