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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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영철씨는 왜 자꾸 우리 병헌씨를 버리는겁니까???
작성자 : 윤정임 등록일 2009.10.23 조회수 5944

 


 


우씨~


달콤에서도 실컷 써먹고 버리더만....


요번에도 실컷 써먹고...뭐샤?? 죽여??


 너 왜그랬니?(달콤에서는 물어보기라두 하드만~)


아예 이번엔 불문곡직하고 총 들이대네...


이거 모야...달콤서 총맞은 복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쯤은 물어봐줘야져...너 왜 총맞았니?....하구..^^;;;;;;ㅎㅎㅎ)


 


어쨌건 자꾸 버려주는 김영철씨때문에...


병헌씨의 그 애절한 눈빛을 또 한번 볼수 있어서...흠..흠..


그건 몹시 쌩유베리머치여요~~~~~^^ㅎㅎㅎ


 


라스트씬의 그 놀라고 상처받은 표정...


우리 이배우 아니면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그 표정......


으허헝~~ 단 한컷으로 이리도 보는 여인네 가슴을 후벼팔수 있는규?


 


한시간 동안 눈도 못 떼고...숨도 제대로 못 쉬고...아주 티비속으로


빨려 들어가는줄 알았네...ㅎㅎㅎ


 


기대만빵~ 아이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