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다들 난리났습니다~~~ㅋㅋㅋ
울회사 어린 친구들이 병헌오빠 멋있다며, 연기 완전 잘한다며,
오빠의 팔뚝에 한번 앵겨보고 싶다고
김태희가 무지무지 부럽다네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먹고 와서
소화는 안되지만, 기분이 무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