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멋장이..병헌님..ㅎㅎ | |
작성자 : 황혜경 | 등록일 2009.10.23 조회수 5682 |
안녕하세요.. 병헌님.. 요즘 병헌님..영화 많이 보내요..ㅎㅎ 어제.. 나는 비와 함께 간다보았어요. 감동적이었어요. 물론..좀.지루하긴 했지만..후반부가서는 제가 종교인이라 그런지..현대판 예수님을 재해석한 부분에서..감동 먹었어요. 그래서..다 보고 명동을 배회??했답니다. 좋은 영화 찍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멋진 하루 되시고. 병헌님..화이팅~~! ==충무로 작가 미카엘라 황혜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