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홈페이지에 메뉴가 바뀌었는지 글이 없어졌네요...
아뭏든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반가운 인사차 들렸던 건데...늘 연기에 감탄하
면서 즐겁게 시청하고 있는 팬이자 예전 친구로서 더욱 좋은 모습과 연기를 기
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