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어제의 드라마를 보고 글을 남기지 않는 것은 좋은 연기를 보여준 연기자에 대한 태도가 아니라고 여겨져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제의 드라마를 보고 정말 너무나 감동받앗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연기 기대할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