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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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병헌 왕자님..짱~!!
작성자 : 황혜경 등록일 2009.11.01 조회수 5477

안녕하세요..


저는 충무로 작가 미카엘라입니다.


싸늘한 찬바람이 부네요.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오네요.


요즘..열심히


'아이리스' 보네요.


5화에서..


병헌님 눈물 흘리시는데 감동의 물결이 울컥~~ㅎㅎ


저는 명동성당에 갔다가 집으로 가기 전 피시방에 콕 처박혀 있답니다.


시간이 되면 우리 병헌님과 대화할 시간이 생김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병헌님의 인생스토리 알고 싶어져서..


만약 이메일이라도 안다면 좋을텐데..


저는


531-0712@hanmail.net예요.


시간되시면..병헌님의 따뜻한 메일 받아보고 싶네요.


동생분도 잘 계시죠?


무척 착하신 분인 것 같던데..ㅎㅎ


병헌님 가정에도..늘 주님의 축복과 사랑과 좋은 일들도 가득하시길..


오늘 미사에 가보니..


이번달이 죽은 이를 기도하는 달이래요.


그래서 기도를 했죠..


죽은이들..죽어가는 이들을 위해..기도합니다.


한평생..인생이라는 굴레속에서..힘들게 혹은 아프게 살다간 영혼 그리고


지금 고통속에 몸부림 치고 있을분들..


찬바람에..감기 조심하시고..'아이리스' 모든 분들 그리고 따뜻한 영혼을


지닌 병헌님..''화이팅~!!!'


===========================11월 1일..충무로 작가 미카엘라=========


                                          저는 황혜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