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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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병헌오빠^^
작성자 : 허유진 등록일 2009.11.01 조회수 5622

오빠라고 불러야될지....머라고 불러야될지 막막하네요 저로써는 ㅋㅋㅋㅋ


저는 일반 고등학생이에요 ㅋㅋㅋ 요즘 아이리스에 빠져가지고 나오지를 못하


네요 ㅠ ㅋㅋ  암튼 잘 보고 있으니까요 ㅋㅋ 힘내시구요^-^ 좋은 작품 만드셨


으면 해요=_+ㅋㅋ 홧팅!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