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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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두근거려서 잠이 오지 않네요 -
작성자 : 김혜성 등록일 2009.11.21 조회수 5133
휴아 - 잠에 들기 힘드네요

컴퓨터와 핸드폰 다 오빠 사진으로 바꿔놓고,

혹, 팬레터 보낼수있는 주소 알고계신분있나요 ?

워낙바쁘셔서 못보시겠지만.. 그래도 마음이라도 전하고싶은데, 아, 살면서 한번이라도 실제로 보고싶은데 ㅠ_ㅠ

정회원이 되면 미팅한번이라도 하실기회가 있으실까요 ?

정회원이 되고싶은데 8월을 기다려야하는군요..

이 설레이는 마음에 새벽 3시에 이러고 있다니 ;ㅁ;

병헌오빠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촬영하고 계시길.. ^^


참, 다른게시판들은 정회원만 관람이 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