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비오는 촬영모습,광화문 거리가 멋졌겠네요..
작성자 : 안정 등록일 2009.11.29 조회수 5318

많은 40이 넘어버린 나이에도 30초반에 느꼈던 감정이 같다는건,,


한결같은 맘속에, 소녀의 순수한 감정이 살아있다는 행복에


병헌님 감사합니다.사랑할수 있도록,아니 다시금 ,올인,에서의


절절함을, 아이리스에서 ,다시금 느끼게 해주시는,, 눈시울 미소


가득한 아름다운 웃음의 치아,,사랑합니다.서울에 살았다면


가서 꼭 멀리서나마 ,만나 ,,아니 멀리서나마 볼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