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아이리스 16회
작성자 : 윤진선 등록일 2009.12.04 조회수 5079

현준 승희 애절한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라고 하자 안아줘 라는


절절한 말과 함께 두사람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현준은 눈물을 흘리는 승희에게 입을 맞추며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털어놨고 두사람의 애절한 만남은 보는이로 하여금 가슴 찡하게 했다


승희 현준 러브콜을 승낙하는 장면에서부터 그녀는 빛이났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발성과 표정연기 승희 현준 너무 잘 어울리고


사탕키스 다정한 스키타는 모습이 너무 웃는 얼굴이 너무 사랑스럽고


현준 승희 너무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