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문득..
작성자 : 김희진 등록일 2009.12.05 조회수 4995

내일은 사랑때 부터


이병헌님을 티비틀면 볼수있다는게 갑자기 참 감사해요.


 


갑자기 동시대를 살아가는것 만드로도 참으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배우로 남아주셔서 감사해요~~


방금도 아이리스 보고 펑펑 울었어요.


꼬부랑 할머니가 될때까지 저를 웃기고 울려주시는 배우로


꼭꼭 남아주세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