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가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죽기전에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이병헌씨가 할아버지가되도 전 팬일겁니다. 아마 그때도 멋있을 겁니다.
한국에서 정말 '최고'라는 말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