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항상 병헌님을 화면에서 만나며 좋아하는 팬입니다.
연예인의 팬클럽에 가입하는것은 처음이예요.
가슴을 울리는 병헌님의 눈빛에 매료되어서 여기까지.. ㅎㅎ
안좋은 기사에 깜짝놀라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힘들어도 꿋꿋하게 힘내서 멋진연기 보여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