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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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회원 한명 추가요...
작성자 : 최숙현 등록일 2009.12.11 조회수 4902

^^


어찌보면, 제가 넘 소극적으로 그저 좋아만 한게 아닌가 싶네요..


학창 시절때부터 제일 좋아했던 배우 인데요....


여전히 좋은 모습 좋은 작품들 보여주시고 계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제나이가 적지 않음에도 여전히 이병헌님이 너무나 좋은걸 보면...


제가 주책은 맞나봐요...젊고 어린 친구들이 보면 흉볼까봐 살짝 민망하지만..


화이팅 하시라고 말하고 싶어서 가입했어요...


주부이다 보니, 얼마나 많은 (홈피방문및) 게시판 활용을 하게 될지 모르


겠지만, 분위기 봐서 저처럼 주부나 적잖은 나이에도 열렬히 이병헌님을


 응원하시는 분이 많다면..그래서 내가 창피한게 아니라면 저도 연회비


보내드리고 정회원 으로 등업 요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