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잠도 안오네요. 안타까워서
작성자 : 전재희 등록일 2009.12.11 조회수 5110
쉴틈도 없이 바쁘게 자신의 가치를 위하여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병헌님 11살 9살 아들들 7살 6살 딸들 우리부부 우리가족은 모두 병헌님 팬이랍니다.아이리스를 보면서 브래드 피트를  좋아하는 저에게 큰아들은 브래드 피트와 이병헌님 중에 누가 더 좋으냐고 묻더군요.호호... 

정말 정말 실감나게 연기하시는 병헌님의 그 눈빛... 어떻게 그럴 수 있죠.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부터 안타까운 마음에  좋은 소식은 없을까 하고 자꾸 연예기사를 클릭하다가 새벽이 되었네요. 이번일로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많은 팬 분들의 마음도 그럴께예요.


 화이팅! 긍정의 힘을 잊지 마세요. 이제 좋은일만 있을꺼예요.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