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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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법적으로 너무 강경하게 대응하지 마세요
작성자 : 제나 등록일 2009.12.12 조회수 4961

법정에서 모든 걸 밝히겠다는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상대가


아무리 악랄해도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린 여성이라는 점, 한때는 연인이


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너무 강경한 입장으로 나가시는 건 별로 도움이 안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법정 밖에서 문제해결 하셨음 좋겠구요. 소속사가 나서


는거 보다 이병헌씨가 나서서 결자해지하시면 좋겠네요. 그 여성분도 이병헌


씨와 한때 연인이었으니 증오심만 있는 건 아닐거예요. 이렇게되기까지 병


헌씨의 잘못도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 모든 걸 내가 지고가겠다는 진실성을 보


이면 팬들은 절대 이병헌씨 버리지 않을 겁니다.  힘내시고 영원히 저희들 곁


에 멋있는 배우로 있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