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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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병헌씨 힘내세요..
작성자 : 전보미 등록일 2009.12.12 조회수 4841

병헌씨의 연기를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사태가 안타까워요..


그렇지만 힘내서 아이리스 촬영 무사히 마치시구요~


여자분께서도 지인들이라 일컫는 사람들에 의해 부추김을 당해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병헌씨도 한번 그 여자분과 직접 대화를 해 보세요..


물론 불가능 할 수도 있지만 팬의 입장에서는 이런 일로 병헌씨의 사생활이 인터넷에 오르내리는 게 너무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그럼 화이팅하시구요~


저는 앞으로도 계속 팬으로써 응원하고 있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