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병헌씨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까? 몸은 괜찮습니까?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병헌씨 라면 괜찮다고 믿고 있습니다.
진실이 어때라 그대로의 병헌씨를 이제부터도 응원해 갑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