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저기요
권모양이 언론에 사진을 공개했네요.
아 정말 무서워요.
언론사에 직접 보내왔다네요.
지금 병헌씨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정말 너무 무섭고 손이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