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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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사진을 공개했네요
작성자 : 임미경 등록일 2009.12.13 조회수 4976

저기요


권모양이 언론에 사진을 공개했네요.


아 정말 무서워요.


언론사에 직접 보내왔다네요.


지금 병헌씨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정말 너무 무섭고 손이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