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저는 기도합니다.
작성자 : 최동열 등록일 2009.12.13 조회수 4759

눈을 지긋이 감고 두손을 모아 합장하여


조용히 기도하옵나이다.


우리 허니가 이 난관을 이 시련을


굳건히 견디어 헤쳐 나가서


내년엔 더 멋진 연기로 더 멋진 작품으로


우리 팬들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길


간절히 간곡히 기도합니다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진정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허니 모든 일 잘 풀리게


올해 마사히 마무리 잘 하시고 액땜하시어


내년엔 좋은 일들 가득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우리 허니에게 부처님의 자비[사랑]와 가피[은혜]가 항상


하길 바랍니다 허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