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래요.

기말고사 공부할려고 컴을 켰는데.....ㅠㅠ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병헌씨~~~세상에 내마음 같은 사람은 없는가 봅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주지 않더라도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으면 행운이라고..병헌씨 여기 많은 팬들 보이시죠?

힘내라는 말밖에는 ........

드라마 촬영 끝까지 잘 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런기사로 당신의 가치를 판단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저희들도 하루가 일년같고....시간이 참 더디네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