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힘내세요...
작성자 : 김용선 등록일 2009.12.13 조회수 4564

저는 드라마 아이리스를 보면서 이병헌 씨 팬이 된 남자입니다. 나이도 비슷하네요. 지금 가장 마음이 아픈 사람은 이병헌씨와 가족분이시겠네요. 아까도 인터넷 사이트 보니까 너무 안타까워서 오늘 가입해서 댓글 답니다. 날씨도 추워지니까 건강조심하시고..... 뒤에  응원해주시는 보이지 않는 팬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