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그냥요
작성자 : 이춘희 등록일 2009.12.14 조회수 4335

페미니스트이지만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연예인이라고 해서 프라이버시가 너무 침해되는것 같아


좀 안타깝네요


연예인이던 부자던 사생활은 보호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리스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호사다마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암튼 민주주의에 살면서 모두가 각자의 인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어떤위치에 있건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요즘 사회돌아가는게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생각해요


건투를 빕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