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아이둘 가진 애기 엄마도......이병헌씨 힘내라 응원하고 갑니다.......ㅎㅎ | |
작성자 : 김수연 | 등록일 2009.12.15 조회수 4267 |
내가 고2때.. 이병헌씨 연예계에 데뷔 했었드랬죠... 세어보니 대충17년 정도 지났네요..... 열렬팬은 아니어도 이병헌씨를 좋은? 연애인으로 생각하며 티비속에서 보고 있었어요....... 결과가 어떻든 언론에서 어떻게 나오든 그동안 비춰준 이미지만으로도 끝까지 응원할게요..........힘내삼............ *** 아참 울 남편과도 아이리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지금 울애기는 둘다 쿨쿨 zzz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