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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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간직하고픈 시간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9 2013년 3월 G.I.JOE 2 월드 프리미어(영등포 CGV) [2222] RUBEURS 2013.07.30 21837
8 2012년 9월 광해 대박 기원떡 RUBEURS 2013.07.30 3459
7 2012년 6월 20일 핸드 프린팅위해 LA로. 인천 공항 출국 현장 RUBEURS 2013.07.30 3418
6 2011년 8월 뉴올리언스에 보내드린 소포 RUBEURS 2013.07.30 3387
5 2008년 12월 Rubeurs 송년 정모 RUBEURS 2013.07.30 3452
4 2006년 8월 그해 여름 촬영장 서포트 RUBEURS 2013.07.30 3434
3 2005년 4월 달콤한 인생 개봉 축하 정모 RUBEURS 2013.07.30 3354
2 2004년 9월 달콤한 인생 스텝들께 드린 단체 티셔츠 [1] RUBEURS 2013.07.30 3080
1 2003년 10월 Rubeurs MT [1] RUBEURS 2013.07.30 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