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2018년 신년맞이 최초 시사회 쇼케이스가 1월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병헌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분)’,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뉴스엔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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