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타율 100%"…'흥행왕·연기신' 이병헌의 저력

'반박불가' 흥행왕(王) 연기신(神)이다. 1000만 벽은 넘지 못했지만 배우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물을 내놓으며 겨울 스크린 '1등 공신'이 된 이병헌이다. 이병헌은 지난해 12월 겨울 성수기 시즌 '백두산(이해준·김병서 감독)'과 1월 설 시즌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을 연이어 개봉시키며 자의 반 타의 반 겨울의 남자가 됐다. 결과는 이변없는 성공. 흥행이 0순위 목표였던 '백두산'은 최종 누적관객수 825만 명으로 손익분기점을 훌쩍 뛰어 넘었고, &#...

2020-02-07
'남산의 부장들',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이어 해외서도 호평

영화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이 해외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흥행몰이 중인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해외 판매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해외 바이어들이 본 ‘남산의 부장들’은 어떤 영화인지, 리뷰가 공개됐다. 먼저 미국, 캐나다, 독일 등 미국과...

2020-02-03
‘남산의 부장들’ 설 300만 흥행… 이병헌 명연기 또 통했다

박정희 암살사건을 다룬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이 설 극장가를 압도하며 개봉 6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은 설 연휴 동안 꾸준히 관객몰이를 한 끝에 개봉 6일 만인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이병헌이 출연한 전작 ‘백두산’(최종 관객수 824만명)의 6일째 300만 관객 돌파 속도와 동일하다. 1000만 영화인 ‘베테랑’(1341만명) ...

2020-01-27
"이 악물고 연기해"…이병헌 피땀눈물 담긴 '남산의 부장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젬스톤픽처스 제작)을 통해 인생 연기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병헌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과 두번째 만난 이번 작품을 위해 한 컷, 한 컷 공들여 연기하는 장인정신을 보였다. 공개된 현장 스틸에서는 이병헌이 평소 연기에 임할 때 어떤 자세인지 짐작할 수 있다. 스태프들 모두 비를 피하기 위해 우의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살수차의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2020-01-21
정시우의 배우만발 | 거대 서사를 견디는 ‘이병헌의 표정’

남산은 한국 근현대사에서 그 성격이 가장 급변한 지역 중 하나다. 지금은 서울의 관광명소로 유명하지만, 과거 한땐 공포의 상징과도 같았다. 그 중심에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중앙정보부가 있었다. 중앙정보부 부장은 국가의 권력 2인자로 불렸다. 초대 중앙정보부장 김종필을 필두로 적지 않은 2인자들이 이 자리에서 권력의 달콤한 맛과 쓴맛을 봤다. 그중에 김재규가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가슴을 향해 총알을 발사한 인물. 10·26 사태의 주인공이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스틸. 사진...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