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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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274 메세지,궁금!! 박혜윤 2009.11.07 5551
273 카페배경음악~! 박혜윤 2009.11.07 5725
272 이병헌팬미팅^^ 박혜윤 2009.11.07 5664
271 언니 진짜 봐주세요 큰 고민 덩어리에요 김태경 2009.11.07 5500
270 9년 팬....아이디 변경합니다...ㅋㅋ^^ 젖은꽁지머리 2009.11.07 5407
269 오빠한테 문자메시지 나 To.B.H 글이여! 최다래 2009.11.06 5456
268 이병헌 너무 잘생겼어요*^^* 임대은 2009.11.06 5491
267 이병헌 오빠 활동여부^^궁금해요~ 박혜윤 2009.11.06 5531
266 저는 현준이와 승희가 다시 재회하길 바래요^^ 최동열 2009.11.06 5379
265 <아이리스5,6,7,8,회>群鷄一鶴 , 無盡苦生, 興味津津, 期待充滿 ! 제비꽃 2009.11.06 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