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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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244 6회 아이리스 잘 보았습니다 윤진선 2009.10.30 5695
243 항상 좋은모습, 좋은작품 잘보고있습니다 김진하 2009.10.30 5688
242 아이리스 잘보고 있습니다!! 김한수 2009.10.30 5617
241 <아이리스3, 4회>"근데, 나 궁금한 거 있어." 제비꽃 2009.10.30 5819
240 감동감동입니다 홍밝음 2009.10.29 5642
239 진정한 배우란게느껴져요.. 김소영 2009.10.29 5701
238 5회 아이리스 잘 보았습니다 윤진선 2009.10.29 5514
237 아이리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유지연 2009.10.29 5505
236 to BH보드가 어디루 갔죠? 정진석 2009.10.29 5850
235 아이리스 보구 반했어요^^ 문선아 2009.10.29 5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