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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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224 오늘 가입했습니다~~ 김지영 2009.10.25 5583
223 17년전 이병헌배우의 살아남은자의 슬픔을 비평했던 사람.. 김세정 2009.10.25 6532
222 병헌이 형...... 임종규 2009.10.25 5764
221 「아이리스」최고~! LBH 최고 ~!!! Kyoko Shinbori 2009.10.24 4442
220 루버스가 유니세프로부터 감사패를 받습니다 운영진 2009.10.23 5722
219 아키타씬에서 병헌님 코트와 목도리.... 윤정임 2009.10.23 5867
218 <아이리스>1, 2회에 대하여. 제비꽃 2009.10.23 5388
217 멋장이..병헌님..ㅎㅎ 황혜경 2009.10.23 5600
216 점심시간에~ 우연 2009.10.23 5410
215 김영철씨는 왜 자꾸 우리 병헌씨를 버리는겁니까??? 윤정임 2009.10.23 5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