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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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594 병헌씨 화이팅 정은경 2009.12.14 4427
593 병헌님이 제글 읽을까요..??? 권주희 2009.12.14 4448
592 더욱강해지길 송잔디 2009.12.14 4474
591 기운내세요 다연 2009.12.14 4458
590 힘내세요.. 조정숙 2009.12.14 4419
589 팬입니다. 가슴으로 전하는 말이 있습니다. 조광원 2009.12.14 4582
588 힘내세요 김영준 2009.12.14 4477
587 be fighting!! susan 2009.12.14 4259
586 이병헌 오빠 힘내세요 김지형 2009.12.14 4314
585 팬은 당신을 믿고 있습니다 keiko kasai 2009.12.14 4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