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524 강물의 흐름처럼 문미화 2009.12.14 4790
523 위로와 고마움 베티블루 2009.12.14 4717
522 병헌씨 이선미 2009.12.14 4731
521 병헌씨 힘내세요..시간이 다 해결해 줄겁니다.... 강윤숙 2009.12.14 4907
520 질문이요..자유게시판이 이상해졌어요ㅠㅠ [1] 윤미나 2009.12.14 5245
519 오빠..!힘내요!꼭봐주세요..! 최다래 2009.12.14 4798
518 사랑합니다 조문영 2009.12.14 4898
517 배려심 깊은 병헌씨 이정은 2009.12.14 4979
516 움직이지마세요. 지니 2009.12.14 4941
515 병헌오빠 마지막 촬영까지 화이팅!^^ 윤미나 2009.12.14 4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