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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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584 병현형 ,,,전에 같이 일했던 후배입니다. 김현석 2009.12.14 4673
583 dear Mr lee.. nabi la 2009.12.14 4552
582 저희들도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제나 2009.12.14 4411
581 응원할...것이다. 조은정 2009.12.14 4377
580 17년째 제자리에 있는 팬입니다. 장세나 2009.12.14 4282
579 길어질수록..분리해요~ 초코캣 2009.12.14 4433
578 내년에도 기대합니다. 지니 2009.12.14 4347
577 서로에게 상처가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김순호 2009.12.14 4335
576 병헌오빠!!! 임민선 2009.12.14 4372
575 아자 아자 홧팅임다 정영미 2009.12.14 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