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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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514 힘내세요 사랑하는 팬들이 응원할거예요 [1] 조수정 2009.12.14 5293
513 진심으로 병헌씨를 사랑했다면... 제비꽃 2009.12.14 4957
512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최동열 2009.12.14 5620
511 <힘내세요>언제나 병헌씨의 편이에요 ! Yasuko Fujisawa 2009.12.14 3566
510 안녕하세요. 이병헌입니다. 이병헌 2009.12.13 32767
509 <수정> 불필요한 글들은 모두 삭제합니다. 운영진 2009.12.13 6517
508 어이없는 일로 떠들썩... 신지연 2009.12.13 5115
507 남.녀 사이에... 안은미 2009.12.13 4965
506 유명새타시는중^^ 한현나 2009.12.13 4851
505 권모양 하는 모양새를 보니 점점 화가 납니다. 박지나 2009.12.13 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