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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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574 울 멋진 병헌님을 슬프게 하는 현실이 참 안타갑습니다 김윤지 2009.12.14 4411
573 내년엔 정말 좋은 일 있을 겁니다^^ 최동열 2009.12.14 4398
572 참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김인선 2009.12.14 4298
571 좋은 일만 있길...... 조혜원 2009.12.14 4445
570 이병헌씨 힘내세요.... 박재철 2009.12.14 4314
569 보셔요~ 조이정 2009.12.14 4459
568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AMITA 2009.12.14 4395
567 힘내세요~ 현정규 2009.12.14 4515
566 <힘내세요> 힘내세요 병헌씨! 운명 현미 2009.12.14 3318
565 늘 그자리에... 이해성 2009.12.14 4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