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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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3824 우리잘생긴병헌오빠 ~축하해요~♡ [4]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 2020.06.06 8704
3823 대종상 남우주연상.....축하드려요^^ [4] 박 상선 2020.06.03 8466
3822 오랜만에 배우님이 TV에 나오시네요~ [EBS 韓 영화 100년 돌아본다…봉준호x전도연x이병헌이 전하는 韓 영화] [4] 시린바다_권희영 2020.05.11 12996
3821 Hi from America [1]  sunmi 2020.04.23 8059
3820 오랜만이네요~ [1]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 2020.04.18 7526
3819 안녕하세요. 최영선입니다.^^ [4]  다이아몬드[최영선] 2020.04.06 7604
3818 감동 감사합니다 [3]  강트윙클 2020.01.21 7573
3817 주소 변경 관련 문의드립니다 [1]  문예은 2020.01.20 7332
3816 Hi, membership enquiry [1]  Sarita92 2019.12.31 7175
3815 대구 무대인사 후기~~ [7] 박 상선 2019.12.25 7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