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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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3854 <비상선언> 칸 공식 행사 일정 (7/1 update!) [4] RUBEURS 2021.07.03 22332
3853 Lee Byunghun | The Actor is Present | 이병헌 [3] RUBEURS 2021.03.17 20113
38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RUBEURS 2021.02.11 15838
3851 늦었지만 복많이 받으세용~ [2]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 2021.01.03 14278
3850 새해에는~ [4] 박 상선 2021.01.01 13455
38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Lysou 2021.01.01 12883
3848 Be Happy Christmas!! [8] RUBEURS 2020.12.23 12955
3847 해바라기 그림을 보니 [4]  서지혜날개 2020.12.13 12484
3846 안녕하세요 20기 강나리입니다^^ [5] 나리 2020.12.12 12146
3845 [배우이병헌] 온라인 북토크 [1] RUBEURS 2020.12.06 18399